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 Wanna Kill The Kamilia 3 (문단 편집) ==== 스테이지 5 시크릿 아이템 ==== [youtube(OLvHk9wpiQ4)] 카밀리아 에어리어로 입장하기 전에 에어리어 왼쪽으로 갈 경우 '''숨겨진 스테이지인 Infinity Trials가 나온다.''' 제작자는 카밀리아와 도루삐. 시크릿 아이템 스테이지로 좌우 양끝으로 두 개의 공간이 나오는데, 그 공간을 오고가고 할 수록 가시가 점차적으로 증가하다가 끝에 가서야 아이템이 생기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아이템을 획득할 경우 포탈이 생기는데 플레이어가 그 포탈쪽으로 가게 될 경우 포탈이 아래쪽으로 도망친다. 거기까지 성공할 경우 업적과 함께 아이템이 획득된다. 문제는 이 곳의 난이도가 이 게임에서 가장 어렵다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말정말 끔찍하다는 것.''' 가장 큰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히든 스테이지중 유일하게 도중 세이브 포인트가 없다는 것으로, 왕복을 반복하면서 점점 복잡해지는 가시를 빠져나가는 기나긴 고행길을 단 한번의 실수도 없이 성공해야만 한다. 이전까지의 히든 스테이지는 무지막지하게 어렵긴 해도 중간중간의 세이브 포인트가 어느정도의 안정성을 보장해줬지만 여긴 그런거 없다.[* 초기 버전에서는 가시가 '''지속적으로 좌우로 움직였다.''' 이로 인하여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클리어를 포기하였으나, 업데이트 이후 이를 삭제하여 드디어 클리어자가 나오게 되었다.] 해당 스테이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시크릿 아이템은 포탈(Portal). 무려 '''즉시 포탈룸으로 이동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포탈룸은 보스룸의 세이브까지 가야 이동이 가능하지만 그런 걸 무시하고 '''즉시 F5 키를 통해 포탈룸으로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구버전에서는 포탈룸으로 이동시켜주는 세이브 포인트가 많아 포탈 아이템이 큰 메리트가 없었으나, v1.50 에서 이동시켜주는 세이브가 대량으로 삭제되어 중요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초기에는 이름이 없는 스테이지었으나, 엔딩을 통해 스테이지 이름이 밝혀지고 v1.48 업데이트를 통해 스테이지 전용 타이틀 카드 이미지가 추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